고통의 수행사제(Acolyte of Pain)
이 하수인이 피해를 입을 때마다 카드를 1장 뽑습니다.
사실은 기쁨의 수행사제가 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고통과 기쁨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He trained when he was younger to be an acolyte of joy, but things didn’t work out like he thought they would.)
3코스트 1/3
등급 : 일반
코스트 대비 스텟이 낮습니다. 대신 능력이 드로우입니다. 마법사의 '신비한 지능'과 비교하면 2장만 뽑아도 이득입니다.
사제의 경우 북녘골 성직자와 함께 사용하면 드로우를 넉넉히 할 수 있습니다.
버프와 상성이 좋습니다. +1/+1만 해도 상대하는 입장에선 부담이 됩니다.
암살 처럼 '처치' 효과로 죽으면 드로우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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