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팩은 절대로 안까고 150 골드 모일때마다 투기장을 가고 있습니다. 사실 개강해서 하스스톤 할 시간이 없긴 한데.. 틈틈이 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무과금으로 해오면서 전설을 3개를 얻었습니다. 선장 그린스킨, 그롬마쉬 헬스크림, 실바나스 윈드러너. 무과금도 할만 한 것 같긴 한데.. 요즘은 전설 없는 사람이 없으니.. 좀 힘드네요.
등급전은 심심하면 하긴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잘 안합니다. 사람들이 항복을 거의 안하죠. 일말의 희망을 갖고 그러는지 뭔지... 아무튼 그래서 그냥 일반전만 많이 하는 중입니다.
지갑 잃어버린 기념으로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글 자주 쓰고 싶지만 녹록치 않네요. 오늘부터 부지런히 과제도 미리 하고 해서 여유시간을 많이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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