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블로그

울타리 문(fence gate) 재료 : 목재 2개 + 막대기 4개 울타리문 하나 만드는데 딱 나무 하나가 들어갑니다. 보통 농장 만들때 울타리와 함께 쓰입니다. 일반 문은 난이도가 높으면 좀비가 부술 수 있지만 울타리문은 부술 수 없기 때문에 좀비 막을때 쓰이기도 합니다. 시민은 울타리문을 열지 못합니다.

타임브레이크 돌다가 떴네요 후후 옵션은 모든 속성 강화 +8 입니다. 후후 300만원이네요 용돈 ^^;

sethbling이 유튜브 구독자수 150만 달성기념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재밌는 맵입니다. ※ 참고로 스냅샷 14w06b 버전 이상이 필요합니다. 혹은 정식 버전 1.8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1.8은 아직 안나왔으니 지금은 스냅샷으로 하셔야합니다. 15초 안에 목표지점에 도달해야합니다. 처음엔 달리기만 하지만 나중엔 점프대도 나오고 엔더구슬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난이도도 적절합니다. 한 스테이지에서 10번 실패를 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아이템을 줍니다. 그러니 어려워도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플레이샷 목표지점까지 15초 안에 도달해야합니다. 참고로 처음 지점에 있는 발판은 꼭 밟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속도가 느려서 못깹니다. 떨어지거나 시간이 15초가 넘으면 다시 시작을 합니다. 물론 ..

길거리가 허전하면 가로등을 만들면 좋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밝기도 한 가로등을 만들어 봅시다. 마인크래프트 가로등 만들기재료는 조약돌 담장, 레드스톤 조명, 레버입니다 일단 조약돌 담장을 이런 모양으로 쌓습니다. 높이는 마음대로 하시면 되는데 저는 5칸으로 했습니다. 그 위에 레드스톤 조명을 올리고 안에 레버를 단 다음 레버를 내려주세요. 위에 레드스톤 조명 하나 더 올리면 완성입니다. 발광석보다 레드스톤 조명이 낫습니다. 발광석은 텍스쳐가 좀.. 별로입니다..

오랜만에 신발을 새로 샀습니다. 아디다스 온라인스토어가 오픈했길래 봤더니 가입하면 만원 쿠폰을 주더군여.. 사이즈가 한 250까지 품절이 됐길래 냉큼 샀습니다. 보통 신발들은 작은 사이즈부터 품절되거든요. 뭐 발볼이 넓은 저한텐 별 상관없는 소리지만.. 가격은 109,000원 입니다. 저는 만원 할인해서 99,000원에 샀네요. 개봉기 디자인은 뭐 많이 찾아보셨겠죠. 상당히 이쁩니다. 깔끔하죠. 참고로 제가 산 사이즈는 265입니다, 종합평장점은 .. 역시 이쁘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격이 10만원 약간 넘는게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요. 단점은 .. 발 볼부분이 얇습니다. 이거 신으니까 발이 차갑네요. 겨울용으로는 좀 아닙니다. 그리고 발 볼 넓은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볼부분은 꽉 끼고 뒷축은 ..

요즘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계속 흔들리고 하는 바람에 똑딱이 디카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물론 저렴한걸로.. DSLR은 비싸거든요. 뭐 풍경같은거 찍을 것도 아니고.. 먹을거라던지 뭐 제품 산거 리뷰를 한다던지 할때 쓰려고 저렴한거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뭐 먹고 페이스북에 올리는 허세종자는 아니니 오해마시길 ^^.. DV150F 리뷰 단촐한 상자입니다. 기본 구성품은 '카메라+전원어댑터/USB케이블+배터리+스트랩+설명서+보증서' 입니다. 메모리 micro SD 따로 안사면 안옵니다.. 그러니 꼭 사셔야됩니다. 위 사진이 저 디카로 찍고 리사이징 한겁니다. 좀 구려보이나요? 조명 상태가 구려서 그렇습니당.. 디카사진은 퍼와서 올립니다. 디카를 찍을만한 게 없네요. 핸드폰은 넘 흔들려서 ..

이 맵 안에 야구장이 여러개 들어있습니다..만 너무 넓기 때문에 하나만 찍어서 보여드립니다. 이 맵은 만든지 꽤 됐습니다. 그런데도 퀄리티가 좋네요. 플레이샷 야구장 필드 모습입니다. 조명과 전광판. 덕아웃. 안쪽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덕아웃 안쪽엔 락커룸이 있습니다. 이런 야구장이 방금 잠깐 본거만 3개넘게 있네요. 맵을 자세히 확인을 안해서 죄송합니당 ㅠ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짧게 씁니당.. 다운로드 용량은 4.9메가 정도 입니당

크레인 세개 정지시키라하는데 저렇게 가시면 됩니다. 하.. 진짜 파워스테이션 돌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 대체 누가 이렇게 만든거죠?

에너지 전송체를 파괴하라고 합니다. 대체 뭘까요 이게? 바로 저겁니다. 저거 은근 부수기 귀찮습니다.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에픽 '다음 발전소'.. 푸르츠 발전소 밑길로 가면 나오는 npc랑 같이 보스를 잡으라는건데.. 도중에 죽으면 못깹니다. 근데 이 npc 'D.T 부대 나르케'가 진짜 약합니다. 툭치면 죽습니다. 어찌어찌 살려도 보스방에서는 무조건 죽습니다. 보스가 무조건 얘부터 때립니다. 체력도 종이장인놈이 어그로는 왜그리 잘끄는지.. 요새 통 던파 글이 안올라 온 이유가 이거때문입니다. 하루 내내 푸르츠발전소 돌았는데 에픽이 안깨져서 그냥 접었습니다. ㅠ 깨는거.. 알고보니 쉽더라고요.. 1. 넨마와 파티를 한다 2. 이지로 돈다 근데 파워스테이션 도는 사람이 별로 읎어용ㅋ 그니까 이지로 도시는게 낫습니다. 하.. 진짜 이거때문에 날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화가 납니다..